올 해 마지막 꿈이크는일터 식구들과 함께하는 화요모임을 했습니다.
예배의 특송을 섬긴 네 명의 형제가 부른 행복의 찬양 가사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가진 것이 적어도, 나에게 주신 적은 힘을 나눠주고, 하나님과 동행할 때 행복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2부 순서는 성탄절키트 만들었습니다.
예쁜 집 모양의 무드 등을 좋아하는 색으로 칠하고, 크리스마스 리스를 장식을 하는 식구들의 좋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