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지역모임 2팀은 스파게티와 돈가스를 먹고 카페를 갈려고 했지만 가까운 곳에 한 형제 집이 있어서 집으로 갔다고 했습니다.
물론 허락을 받았답니다.
둘러 앉아 귀한 하나님 말씀을 들었습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 그래서 예전대로 살지 않아야 한다고 하는 말씀이었다고 합니다.
말씀을 들은 후 짧지만 교제 시간을 가졌습니다. 형제가 분위기 메이커라서 모두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