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의 세 번째 장소는 놀이공원이었습니다.
식구들이 혼자 간다면 엄두도 못내는 놀이공원입니다.
누군가와 같이 가야만 타고 싶은 것을 탈 수 있는 것을 요번 캠프에서 했습니다.
놀이공원을 처음 가본 식구도, 몇 번 간 식구도 있었는데요. 갔다 온 식구들이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식구들이 다 행복할 수 있도록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