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같은 시기에 함께 한다는 게 쉽지가 않습니다.
비장애인 분들도 어려운 지금 상황에서 장애인 분들은 더 어렵습니다.
장애인 식구들을 선교단에서 찾아 가서 쌀과 반찬을 나눠 드리고 어려운 점을 들어주고,
위로를 해드리며 기도해드렸습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