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합금지로 화요모임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 순 없습니다.
그래서 선교단의 전도사님과 간사님이 식구들을 2월 달부터 찾아 만났습니다.
식구들을 만나 아픈 곳은 없는지와 불편한 곳은 없는지, 그동안 어떻게 사는지를 들어 주는 말동무가 되고, 기도제목을 들었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움이 많지만 식구들을 만날 수 있어서 기쁩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