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나눔으로 식구들의 집으로 찾아 가서 큰 선물은 아니지만 설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방역 수칙으로 다 같이 모이진 못했지만 식구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걸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다 같이 모이는 날을 소망합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