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모임 첫 개강하는 날 많은 식구들의 반가움의 미소로 변하였습니다.
오늘은 2년여의 미국사역을 마치고 복귀하신 한덕진 목사님, 김혜선 사모님을 맞이하며 인사하는 사랑나눔 시간도 가졌습니다. 더불어 2월에 생일을 맞이하신 분들을 축복하며 축하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