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송년의 밤으로 모였습니다.
함께하는교회에서 맛있는 식사는 물론이거니와, 김인환 목사님께서 생명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화요모임 종강을 하면서 모두가 아쉬운 마음에 다음 모임을 기약하였습니다.
또한 최복규 목사님과 김대균 간사님이 개인사정들로 인하여 송별식 시간도 가졌습니다.
어디에 있든지 모두가 하나님 안에서 행복한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