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산교회권사회에서 맛있는 식사를 섬겨주셨습니다. 그리고 박지훈 부목사님께서 오셔서 귀한 하나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이후 선택특강 시간을 가졌는데요...알차고 즐거운 교제의 시간이었습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