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쉬운 마음으로 화요모임 상반기 종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래도 캠프 때나 2학기 개강 때 만남이 있기에 아쉬운 마음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종강하면....변함없이 함께하는교회 성도님들의 따스한 식사와 김인환 목사님의 말씀이 생각이나지요. ^^
올해도 어김없이 풍성한 육의 양식과 영의 양식을 공급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푸짐한 선물과 함께 밀알이 빛나는 밤에 시간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색적인 시간을 가진 만큼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며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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