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아주 많이 쏟아져서 걱정했던 마음이 있었으나
오늘같은날 아니면 언제 비를 맞아보겠나 싶은 생각을 가지고 출발했던 소풍~!!!
꽃 아래서 밥을 먹으니 밥맛이 더욱 일품이었던 점심시간
바람이 거세게 불었지만 식물원 안에 가득찬 꽃향기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