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여의 방학을 뒤로하고 오래간만에 평안밀알의 식구들이 2학기 첫 모임으로 만났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푸른나무어린이집에서 맛있는 식사와 함께 예배위원으로 섬겨주셨습니다.
2학기 한학기 동안도 많은 곳에서 함께해줄것에 기대가 크며 하나님이 함께 해주시는 화요모임을
이제 매주마다 기다릴 수 있겠습니다. 평안밀알의 모든 식구들~~!! 또 만나용.ㅎㅎㅎ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