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12-05-19 10:19

5.18 안성정기모임

김태식
댓글 1

거리를 지날 때마다 어디선가 꽃향기가 코끝을 스치고 녹색의 푸름이 느껴지는 듯 계절의 여왕 5월 셋째 주 안성모임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야외에서 했습니다. 원래 다음 주가 야외로 나갔는거었는데요 바자회가 있기 때문에 안성에 있는 사랑의 수양관에서 했습니다. 분이기 있는 카페에서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공사 중이여서 그러지는 못했지만 하나님이 주신 봄의 기운이 물씬 풍기는 산을 바라보고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 밀알의 열정팬 박천희 12-05-21 16:31
    새로운 분이 많이 오셨어요.
    정말 오랜만에 오신 김장규집사님! 목요일마다 전화하시면 몸 전체가 아파서 못 오신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이 날도 걱정했었는데.. 오신다고 하시더라고요. 너~무 좋았어요..^^
    음.. 그리고 레크레이션은 이재중목사님께서 당일날 연락받아서 준비했는데 괜찮았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5/25일 바자회 많이 오세요~^^
    이상 안성지역모임의 박천희(총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