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를 지날 때마다 어디선가 꽃향기가 코끝을 스치고 녹색의 푸름이 느껴지는 듯 계절의 여왕 5월 셋째 주 안성모임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야외에서 했습니다. 원래 다음 주가 야외로 나갔는거었는데요 바자회가 있기 때문에 안성에 있는 사랑의 수양관에서 했습니다. 분이기 있는 카페에서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공사 중이여서 그러지는 못했지만 하나님이 주신 봄의 기운이 물씬 풍기는 산을 바라보고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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