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12-05-05 07:56

5.4 안성정기모임

김태식
댓글 1

햇볕은 초여름처럼 뜨거워도 바람이 불어 땀을 식혀주는 5!안성 금요모임을 했습니다.

드디어 새 식구가 들어왔습니다!! 그것도 고등학생. 우리 평균 나이를 확 낮춰준 양영규형제님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 밀알의 열정팬 박천희 12-05-10 15:18
    새로온 영규형제! 자주 볼 수 있을겁니다..
    아무튼! 태식이 형 글 정말 잘 쓰네요..^^
    우리 안성모임 황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