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12-05-02 12:07

5.1 화요모임

강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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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풍성한 화요모임 시간이었습니다.
사명침례교회에서 푸짐하고 맛있는 식사와 기쁨의 찬양과 말씀을 인도해주셨습니다.
또한 동산교회 샤론중창단에서도 매달 첫주 정기적으로 와주셔서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렸습니다.
"예수님을 섬기듯이(마태복음)"이라는 제목으로 귀한 하나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나와 가까이 있는 사랑하는 지체에게 사랑을 나누며 섬기며 작은 소자에게 한것이 곧 주님께 한것이라는 참된 진리를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예배후 5월에 태어난 분들을 축복하며 축하해 주는 시간을 가졌고 노인희 간사님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정의 달과 감사의 달을 맞아 카네이션을 만드는 시간이었는데, 다시한번 나의 은인과 고마운 분들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