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12-04-25 17:59

4.24 화요모임 일기

강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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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 기운이 느껴지는 화요일
오늘도 봄과 같은 설레임으로 화요모임에 우리 밀알의 식구들이
옹기종기 모여 담소를 나누고 식사를 하고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서정침례교회에서 맛있는 치즈 돈까스를 섬겨주셔서 많은 식구들이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정호일 목사님께서 나를 지키시는 하나님(신32:10~12) 이라는 제목으로
눈동자와 같이 지켜주시는 주님께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예배 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편지쓰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랑하는가족과 스승, 친구들에게 글을 쓰며 귀한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