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가 너무 아름답게 자신의 모습을 뽑내고 있는 5월입니다.가정의 달 5월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사랑을 나누지 못한 가족이 있다면 늦지 않았습니다. 사랑을 나누어 보세요.^^
피를 나눈 가족이 아니라도 이웃사촌에게, 이웃어른에게, 옆집 꼬마에게 우리의 또 다른 누군가에게~~.
네~~ 오늘도 선교단에선 초미역무침과 깍두기, 동그랑땡 전 3찬을 신바람 나게 배달 완료 하였습니다.( 미역은 5월 바자회에서 재가 식구 반찬에 사용하길 원하시는 선생님께서 구입하셔서 후원해 주셨답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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