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밀알 사역자 수련회를 다녀오고 나서..

평안밀알선교단(단장 한덕진목사) 와 평안밀알복지재단(대표이사 한덕진목사)의 각 사한기관의 직원 중 34명이 전국 밀알 사역자 수련회에 1월 9(월)~11일(수)일까지 2박 3일로 다녀왔습니다. 

다시 밀알의 소명으로라는 주제를 가지고 3년만에 전국에 밀알의 사역자들이 모인 만큼 밀알의 가치관과 목표 그리고 본질을 다시 붙잡고 밀알인으로 다시 주님과 함께 나아감을 배우고 왔습니다. 

특별히 축하 받을 일이 있었는데 평안밀알에 근속자가 많았다라는 것입니다 

5년 근속상에 무려 네분 (최현석,김진희,황민정,허인희,김상미) , 15년 근속(정숙정) 간사님들이 그동안 평안밀알에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사역자로서 열심히 사역을 감당해주셨음에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또한 한덕진목사님도 그동안 밀알의 의장으로서 5년동안 감당하시고 이번년도에 내려놓게 되셨습니다. 

여러 곳에서 많은 일들을 감당해오신 한덕진목사님에게도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23년 또 나아가실 사역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평안밀알의 사역자분들이 22년도 열심히 주님의 일을 감당하며 달려오셨고 지금도 달려나가고 계십니다. 23년 평안밀알의 모든 사역자분들이 하나님이 반드시 함께 하고 계심을 믿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귀한 상을 받을 것을 믿고 포기치 아니하고 매일 매일 기쁨으로 더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평안밀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