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22-09-29 09:55

22년 9월 20일 화요모임

관리자
댓글 0

평안밀알선교단(단장 한덕진목사)에서 9월 20일 셋째주 화요모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리는 것은 화요모임이 계속 지속됨에 따라 화요모임 가운데 협력해주시는 교회와 여러기관 봉사자분들의 섬김이 점차 회복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있을 화요모임을 위해 함께 중보해주시고 또 하나님의 선한 일을 함께 해나가길 소망합니다.^^

셋째주 화요모임은 맛있는 수제비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어떤 분들은 두그릇을 먹기도 하고 어디 내노라 하는 식당도 더 많이는 수제비였습니다. 화요모임에 참석하시면 이렇게 맛있는 저녁을 먹을 수 있습니다.~^^

저녁을 든든히 먹고 6시 50분부터 몸과 마음을 다해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그 뜨거운 고백의 표현은 정말 귀하고 귀합니다.

최아름자매가 예배를 위해 대표기로를 하고 특송은 동산교회의 샤론중창단에서 섬겨주셨고 "나의 생명 되시는 주님"으로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악기 목소리의 하나됨으로 하나님께 영원한 생명의 감사함으로 고백하였습니다.

말씀은 평안밀알선교단 소속에 이충만전도사가 로마서 10:9 / 막 16:15 절 말씀을 통하여 '복음과 전도자의 삶' 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는 복음을 알고 살아내는 사람들입니다. 복음을 알고 살아낼 때 성령님의 풍성한 능력이 우리 삶 가운데 임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복음을 아는 사람은 나만 알고 있지 않고 주변 사람들에게 그 복음의 삶을 말로 행동으로 증명하게 됩니다. 그 삶을 살아내는 평안밀알이 되길 소망함으로 말씀을 선포하였습니다.

2부는 도전골든벨형식에 '도전 잘 찍기'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누구도 잘 알지 못하는 지식을 맞추는 게임을 하면서 함께 어려워하기도 하고 그렇지만 함께 웃기도 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이번 화요모임에 오랜만에 참석한 장애인부부와 처음으로 화요모임에 참석한 꿈터식구와 푸른나무의 선생님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하고 오래만에 오시는 분들을 통해 화요모임이 성장되고 있음을 바라보며 감사함을 느낍니다. 화요모임은 계속됩니다. 화요모임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함께 해주세요~^^  

 

07b8c0da3e98ec26c62370ff6e0f7303_1664412
07b8c0da3e98ec26c62370ff6e0f7303_1664412
07b8c0da3e98ec26c62370ff6e0f7303_1664412
07b8c0da3e98ec26c62370ff6e0f7303_1664412
07b8c0da3e98ec26c62370ff6e0f7303_1664412
07b8c0da3e98ec26c62370ff6e0f7303_1664412
07b8c0da3e98ec26c62370ff6e0f7303_1664412
07b8c0da3e98ec26c62370ff6e0f7303_1664412
07b8c0da3e98ec26c62370ff6e0f7303_1664412
07b8c0da3e98ec26c62370ff6e0f7303_1664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