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정기화요모임(꿈이크는일터)

4월 5일 꿈이크는일터 화요정기모임을 하였습니다. 

꿈이크는일터식구분들의 찬양에 대한 열정으로 시작하여 최아름자매의 대표기도로 하나님께 영광올려드렸습니다.

기도 후 주님을 사모하고 주님을 찾고자 하는 마음으로 충재,현아,인택,경주,무엽,혜원 형제자매들이 하나님 앞에 갈급함과 사모함을 찬양으로 고백하였습니다. 평안밀알복지재단의 대표이사이자 선교단단장님이신 한덕진목사님이 누가복음 22장 39~46절의 말씀을 가지고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십자가"라는 제목으로 은혜 충만한 설교를 해주셨습니다. 우리 꿈터 식구분들이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씻김을 받고 깨끗한 옷을 입고 우리 가운데 평안을 주신 예수님의 십자가를 메고 기쁨마음으로 나아가는 귀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길  소망합니다. 

2부 순서에는 탁구공릴레이게임을 하며 서로간의 협동심과 집중력을 키우며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재미있어하고 기뻐하는 소리가 지금까지 귓가에 맴돕니다.~^^ 

계속해서 화요모임이 주님 안에서 더욱 기쁨이 되기를 또한 모두 다 함께 할 수 있는 화요모임들이 차근차근 진행되어지고 준비가 되어지길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