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22-03-08 18:29

2022년 3월 8일 화요모임 (꿈이크는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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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꿈이크는일터 첫 화요모임을 평안밀알복지재단 2층 강당에서 가졌습니다.

3개월만에 다시 시작된 꿈이크는일터 화요모임 가운데 웃음과 행복이 넘쳐났습니다. 

 

서로를 축복하는 시간을 가지며 야곱의 축복을 부르며 서로 간에 사랑함의 표현했는데 기쁨의 표정이 마스크를 뚫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간사님들의 '주 우리 아버지'를 율동을 하며 특송을 하는데 꿈터 식구분들도 함께 율동을 하며 찬양을 부르며 특송을 하나님 앞에 올려드렸습니다. 그 후 '사랑하는 분 예수님'(요한복음 13:1-2)으로 한덕진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가롯유다' 또한 사랑하시는 예수님 그리고 그의 발을 닦아 주신 예수님. 그 끝없는 사랑이 우리 가운데 임하게 될 때 우리 또한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에게 임하게 됨으로 사랑할 수 있음을 선포하셨습니다. 

 

2부로는 꿈이크는일터식구분들의 찬양대회가 있었습니다. 총 9팀이 나왔는데 9팀 모두 하나님 앞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을 것 같은 느낌을 주었고 다들 열심히 찬양하는 모습이 하나님 앞에 큰 기쁨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1등은 9팀중에서도 더욱 열심히 준비한 갤럭시팀 (최아름, 문지수, 조윤영) 팀이 가지고 갔습니다.

 

꿈이크는일터 화요모임 항상 흥이 넘치고 열정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이 흥과 열정을 모두 다 나눌 수 있는 날을 기도합니다.

다음주는 평안밀알센터 식구분들과의 화요모임이 (1시 30분)에 진행됩니다.

 

화요모임과 평안밀알선교단 다음주에 있을 평안밀알센터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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