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12-04-12 11:04

4.10 화요모임 일기

강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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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순복음평택중앙교회에서 아주 맛있고 풍성한 음식을 준비해주셨습니다.
더불어 박형준 담임목사님께서 "참된이웃"(눅10:30~37)이라는 제목으로 참 소망이신 예수님만이 참 이웃이며 참 친구라는 사실을 다시 믿고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4월 생일자들을 축하하는 시간, 봄이 드리운 꽃을 선물하며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차성희 어르신과 김용규 형제님, 맹선영 자매님 모두 모두 축하해요...
예배 후 강은구 간사님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시간을 갖았는데요, 각자에게 풍기는 외모와 이미지를 적어서 몸에 붙이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