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12-04-12 10:57

4.3 화요모임

강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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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화요모임은 주의만찬 시간을 갖으며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위해 찢기시고 피흘려 주심을 기억하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그 순간을 기념하라고 말씀하신 주님의 뜻을 기리며 감사하며 거룩한 삶을 살아가겠노라고 다짐하는 귀한 시간을 갖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