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 기도회를 했습니다.
어려운 이 때, 힘들고 지칠 때, 너무 힘들어서 기도조차 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누군가가 같이 나를 위해 기도한다면 내가 처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긍휼을 베푸시는 주를 찬양함으로 기도회를 시작했습니다.
한덕진 목사님께서 말씀을(벧전 2:9) 전해주셨습니다.
베드로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제사장으로 불러주셨다고 말씀했듯이 우리도 스트레스를 받아도,
기분이 안 좋아도 장애인 식구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사명을 가지고 섬겨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설교말씀을 마치고 기도를 했습니다.
첫 번째로 코로나로 힘들어 하는 분들을 위해서, 두 번째는 평안밀알선교단 사무국장님, 겸임 간사님들을
위해서 기도하였고, 코로나로 못 나오는 식구 한명 한명을 위해서, 장애인 식구가 행복할 수 있게 하는
간사님들이 될 수 있게 기도를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못했던 관계로 말씀과 지원, 후원의 섬김이 다시 돌아오기를 기도했습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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