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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12-03-21 11:34

3.20 화요모임 일기

강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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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소생하는 봄 기운이 가득한 화요일..
밀알의 영혼들이 영혼의 회복을 위해 오늘도 옹기종기 모여 앉아 기쁜 예배를 드렸습니다.
특별히 2012년 한해동안 한달에 한번 찬양으로 섬겨주기 위해 아이네오가 와서
찬양인도를 해주었습니다. 변함없는 그들의 고백이 우리 식구들에게 전해지며 하나님만을 높이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은 "당신이 가고 있는 길은?(행9:1~15)" 이라는 제목으로 한덕진 목사님께서
귀한 하나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감동있는 간증과 적당한 비유로 많은 분들이 말씀에 은혜 받았습니다.
오늘 2부 순서는 찬양개사 경연대회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 조별로 미션 곡을 부여받아 주님을 찬양하는 가사와 고백으로 바뀌는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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