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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12-03-21 11:03

3.13 화요모임 일기

강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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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봄 기운이 물씬 풍기는 화요일입니다.
더군다나 열린중앙침례교회에서 봄내음이 묻어나는 비빔밥을 섬겨주셔서
봄의 향연을 느끼는 은혜 가득한 날이었습니다.
열린중앙교회 김명환 목사님께서 "맡기라(벧전5:7)"는 제목으로 귀한 하나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우리의 죄, 근심 걱정 모두를 떨치고 맡길 수 있는 다짐을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예배후 3월 생일자 파티 시간을 갖았는데요..오늘은 특별히 봄이라는 계절답게 꽃이 핀 화분을 생일자들에게 선물해주었답니다.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 작품만들기 시간.. 봄의 정원이라는 주제로 조별로 상상의 정원을 만들어 보는 시간...
이 작품들을 얼른 밀알사진 갤러리로 오셔서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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