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12-03-07 15:53

3.6 화요모임 우리만의 예배처소에서 드리는 첫 예배...

강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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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우리만의 예배 처소에서 드리는 감격의 첫예배!!!
모두가 흥분과 감동을 누렸고 은혜와 기쁨을 함께 나눴습니다.
 
은혜가 있었던 예배..
억눌린자의 위로(눅23:26~28)라는 제목으로 한덕진 목사님께서 은혜가 있는 귀한 하나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감동이 있었던 영상과 간증..
10여년 동안 이곳 저곳 교회를 빌리며 예배를 드린 모습의 영상을 보며 눈물을 아니 흘릴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늘 밀알과 함께하셨던 정길자 집사님의 간증과 학생봉사자에서 사역자로 서 있는 정숙정 간사님과 인도에서 밀알로 컴백하신 이혜진 전도사님의 간증으로 우리의 추억을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쁨을 나누며 누리는 시간..
우리의 이러한 처소의 기쁨을 나눠 주시기 위해 홍보대사이신 김인식 전도사님께서
아름다운 찬양으로 함께 나누며 뛰며 즐겁고 기쁘게 찬양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떡을 나누며 우리의 첫 예배는 이렇게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자, 이제 마음 내려 놓고 기쁜 마음으로 찬양하며 예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