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11-09-21 16:20

9.20 화요모임

강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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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석분 집사님의 환갑을 축하해 드리기 위해 환갑예배 및 환갑축하연을 치러 귀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특별히 평택소망교회에서 맛있는 식사와 한석분 집사님의 환갑을 축하해드리기 위해 미역국까지 끓어다 주시는 정성으로 함께해주셨습니다.
예배후 축복의 시간을 가졌고 곧이어 축하연을 가졌습니다.
처음부터 범상치 않은 무대!!!
백성원 센타장과 노인희 간사의 울랄라 시스터즈 공연..ㅋㅋㅋ
화려한 옷과 화려한 댄스로 그 대미의 막을 올리며 시작됐습니다.
두번째로 우리의 귀염둥이 한광여고 밀알동아리에서 댄스와 노래로,
세번째로 정성만 집사님의 가창력으로 축하송을,
네번째로 푸른나무어린이집 선생님들의 곱게 차려입은 한복을 입고 춤과 찬양을,
다섯번째로 서윤수, 김수민, 유장열이 한팀을 이뤄 댄스와 노래를,
마지막 여섯번째로 성은정 간사와 박천희 형제, 조순애 집사가 찬양으로 축복해주었습니다.
모든 순서를 마친후 전 사역자가 둥근원을 그려 축복송과 축복기도를 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 한석분 집사님의 마음에 기쁨과 즐거움이 샘솟고 그 마음에 진한 추억이 담겨지기를 소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