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11-06-15 11:38

6.14 화요모임 일기

강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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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서도 평안밀알의 많은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앉아
대화를 나누고 맛있는 식사도 나누고 예배도 기쁨으로 드렸습니다.
오늘은 물댄동산에서 식사를 대접해주셨고 늘푸른교회 담임이신 박면호 목사님께서 "뚫어라(막2:1~5)"라는 제목으로 귀한 하나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한광여고 아이네오 찬양팀의 찬양인도와 한광여고 밀알 동아리의 노력봉사로 우리 밀알이 더욱 기쁨이 넘쳐나는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오늘의 2부 순서는 이재중목사님과 함께하는 찬양 맞추기 시간을 갖았습니다.
4개조로 나뉘어 열띤 경쟁을 펼친 끝에 밀알조(1조)가 1등을 했습니다.
모두가 찬양으로 영광돌리는 시간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