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날씨가 어느덧 완연한 봄을 알리며 생기가 돋는 화요일입니다.
아이네오 새로운 기수가 등장(?)했고 에이블 친구들도 새로운 신입생들이 뽑혀서 왔습니다.
오늘은 신정감리교회에서 맛있는 식사와 특송 그리고 생명의 말씀까지 전해주셨습니다.
예배 후 오늘의 2부 순서는 평안밀알찬양경연대회 시간을 가졌습니다.
열띤 경쟁 끝에 밀알의 집(폭소전야 팀)이 영예의 1등을 했습니다.
단순히 상을 타기 위해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찬양경연대회를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아가길 원합니다. 할렐루야!!!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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