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15-03-18 11:30

3.17 화요모임 일기

강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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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날씨가 어느덧 완연한 봄을 알리며 생기가 돋는 화요일입니다.

아이네오 새로운 기수가 등장(?)했고 에이블 친구들도 새로운 신입생들이 뽑혀서 왔습니다.

오늘은 신정감리교회에서 맛있는 식사와 특송 그리고 생명의 말씀까지 전해주셨습니다.

예배 후 오늘의 2부 순서는 평안밀알찬양경연대회 시간을 가졌습니다.

열띤 경쟁 끝에 밀알의 집(폭소전야 팀)이 영예의 1등을 했습니다.

단순히 상을 타기 위해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찬양경연대회를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아가길 원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