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14-07-07 21:11

7.3 안성정기모임

김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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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더위에 잘 지내고 계신가요?
이럴 땐 수분섭취를 해줘야 하는거 아시죠? 그렇다고 너무 차가운 것을 많이 드시면 앙대요~
 
늘 평안밀알을 위해 기도와 도움을 주시는 함께하는 교회에 모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최복규 목사님께서 말씀(요16:33)을 주셨습니다. 십자가가 예수님의 고난이 아니라 세상을 이긴 십자가를 보고 나에게 닥친 문제 앞에 담대히 나갈 때 승리한다고 하셨습니다.
 
그 다음으로 다과시간을 가졌습니다.
맛있는 간식을 먹으면서 서로 안부도 묻고, 다음 모임의 계획도 나눴습니다.
그리고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안성모임과 평안밀알 위해, 개개인의 문제들 그리고 감사하는 것들을  기도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께 달라고만 하는게 아닌 하나님과 대화를 통해 나에게 주시는 말씀을 듣는 거라서 매일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