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14-02-26 12:31

2.18 화요모임

강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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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귀한 섬김이 있는 화요일입니다.
선한목자교회에서 맛있는 육의 양식과 영의 양식으로 섬겨주셨고
찬양인도와 특송까지 전반적으로 섬겨주셨습니다.
자존심을 버리고 순종하자(왕하 5:10~14)라는 제목으로 박종운 목사님께서
우리 밀알의 식구들에게 귀한 도전을 주셨습니다.
예배 후 이재중 목사님과 함께하는 도전 골든벨시간을 가졌는데요..
이 형식으로 찬양을 하나님께 올리는데 얼마나 감사하고 기쁘던지요..
오늘도 기쁨의 시간과 섬김의 시간을 받는 하루였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