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13-09-25 10:56

9월 24일 화요모임 일기

강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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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를 보내고 2주만에 우리 식구들을 만났어요 ^^;;
더욱 기쁘고 소중한 만남이었답니다.
오늘은 한광여고아이네오찬양팀에서 찬양을 섬겨주셨고 동산교회에서 맛있는 도시락을 대접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안성임마누엘교회 김명현 목사님께서 "목자이신 주님"(시편 23편) 이라는 제목으로 귀한 생명의 말씀을 나눠주셨습니다.
예배 후 푸른나무어린이집 김경희 선생님과 함께하는 율동창작대회 시간을 가졌습니다.
총 7조로 나눠 열띤 경쟁을 벌인 끝에 6조(이미애 간사 조장)가 우승 했습니다. 호산나 호산나~~!!!
아주 소품도 준비 잘하고 율동 창작도 어여쁘게 잘했답니다. 나중에 공연한번 어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