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13-08-05 17:05

7.30 화요모임 일기

강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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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013년 상반기 화요모임 마지막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쉬움과 섭섭함이 식구들안에 있는듯 보였지만..우리가 드리는 예배 가운데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열정은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었습니다. ^^;; 할렐루야~!!
 
오늘은 함께하는 교회에서 맛있는 저녁식사와 말씀으로 섬겨주셨는데요..
처음으로 정진모 부목사님께서 우리 식구들에게 귀한 하나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예배 후 그 어느때보다 특별한 무엇인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에이블의 공연과 간증, 그리고 김종수 집사님의 고백, 우리의 영원한 소리, 소리보기 팀의 찬양콘서트~!!!
 
많은 분들이 감동과 은혜를 체험하고 샘솟는 기쁨을 만끽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자, 한달간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9월 3일 개강하는데 그때까지 모두들 건강하시고 늘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