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13-07-03 10:37

7.2 화요모임 일기

강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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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비가 오고 바람도 많이 불었지만..우리 식구들의 마음은 늘 하나님과 함께했습니다.
평안밀알찬양팀의 찬양과 함께 시작된 예배는 성령님의 만져주심과 은혜가 함께했습니다.
"기쁨을 이길 수 없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한덕진 목사님께서 귀한 하나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고난을 이길 수 있는 기쁨을 누림이야 말로 진정한 기쁨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예배 후 7월 생일자들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부 순서로 한덕진 목사님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시간을 가졌습니다. 2명의 식구들의 모든 것들을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사랑을 가득 안고 오늘도 행복한 화요모임..다음 주에도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