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13-03-16 15:35

3.14 안성정기모임

김태식
댓글 2
기온은 따듯! 바람은 강풍! 표현만..ㅎㅎ 그래도 일교차가 있어요.
건강관리 잘하세요~
 
오늘은 소예배실이 페인트칠 때문에 옆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한 테이블에 모여 예배를 드리니 옛 생각이 드네요. 지역모임 ㅎㅎ
이재중 목사님께서(눅2:41~52) 말씀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어렸을 때 절기를 지키러 예루살렘에 갔다가 잃어버린 줄 알고 사흘 만에 찾았는데 성전에 있었다고 우리도 하나님 안에 있어야 한다는 귀중한 말씀이었습니다.
 
다음 시간으로 성경공부를 하였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새로운 식구를 소개했습니다. 강전덕 활보선생님 환영합니다. 
 
준비한 간식을 맛있게 먹으면서 성경에 대해서 공부 했습니다.
목사님이 알기 쉽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되지만, 주일만은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공부를 마치고 정리를 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아직 이정은자매님이 입원중입니다. 모임에 나올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일본에 가는 식구들은 3월중까지 여권 만드셔서 사본 내주세요.
  • 김태식 13-03-16 15:41
    아 그때 화이트데이라서 경민자매님, 재영자매님한테 목사님이 초코릿을 주었답니다.ㅎㅎ
  • 강상국 13-03-20 15:48
    나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