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 화요모임 일기

오늘도 감사가 넘치는 화요모임!!

라온 찬양팀에서 기쁨의 찬양을 섬겨주셨고, 푸른나무 어린이집에서 맛있는 식사와 예배순서를 섬겨주셨습니다.

오늘 말씀은 수원밀알선교단 단장님이신 이성규 목사님께서 "상처입은 치유자"(창45:1~8) 라는 제목으로 귀한 하나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예배 후 김바울 간사님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갖았는데요..오엑스 퀴즈를 통해 아슬아슬한 퀴즈 시간을 즐겼고, 과자 따먹기 시간을 통해 조의 단합을 갖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은혜가 충만하며, 재미가 있고 유쾌한 화요모임..자 다음주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