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13-02-15 17:45

2.14 안성정기모임 개강

김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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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슨 날일까요? 안성모임이 개강하는 날입니다.
한 달 방학이 끝나고 반가운 우리 식구들 얼굴을 볼 수 있었습니다.
 
모였으니 우리가 해야 하는 것! 예배를 드렸습니다.
 
평안밀알 단장님이신 한덕진목사님께서(눅5:27~32)말씀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를 삼으실 때 부자나 명예가 있는 사람이 아니라 가난하고
초라한 사람을 제자로 삼았고 주님은 그런 우리를 더 쓰신다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예배가 끝나고 식구들과 교제를 나눴습니다.
간식을 먹으면서 방학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서로 얘기를 했습니다.
전부 바쁘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저는 빼고요 ^^;
 
그리고 2013년도 목표를 나눴습니다.
살빼기, 공부, 건강하게, 등등 여러 가지가 있었습니다.
식구들이 소망하고 목표가 이루어지는 것을 믿습니다.
 
마무리를 하고 올해 첫 모임을 마쳤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