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12-11-22 10:36

11.20 화요모임 일기

강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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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날씨는 쌀쌀했지만 기쁨과 사랑이 넘쳤던 화요모임..ㅎ
오늘은 동산교회 권사회에서 아주 맛있는 식사를 대접해주셨습니다.
식사후 경배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참된 길"(약1:26~27)이라는 제목으로 안산밀알선교단의 단장으로
섬기시는 박상수 목사님께서 주님의 말씀을 전해주시며 우리에게 귀한 도전을 주셨습니다.
예배 후 드디어 2012 평안밀알찬양경연대회가 있는날!
총 22개 팀이 솔로 및 합창으로 팀을 꾸려 경쟁을 했는데요..
모두가 경합을 벌인 결과 3등에 김민경 자매, 2등에 윤승현 선배, 1등에 정성만 집사님이 영예를 얻었답니다.
 
그래도 모두에게 상품이 돌아가서 즐겁고 기쁜 한마당이었던것 같습니다.
자, 모두들 사진감상하러 오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