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12-10-31 15:59

10.30 화요모임 일기

강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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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서늘했지만 육적인 음식이 풍성한 만큼 영적인 음식도 풍요로운 만큼 우리들의 맘도 풍부했습니다.
오산순복음교회 성도님들께서 준비해 주신 맛있는 음식들도 먹고 라온 선교찬양팀에서 함께해준 찬양을 통해 은혜를 나누며 장현태 목사님(오산순복음 교회)의 "질그릇안에 보배를 가졌으니"라는 제목으로 예수님을 믿는 내가 참귀한 보배라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예배 후 한덕진 목사님과 함께 하나님 앞에 부르짖는 기도회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보다 남을 더 중보하는 시간과 서로를 축복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심을 기대하며 오늘 하루도 마음 가벼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