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12-06-23 17:14

6.22 안성정기모임

김태식
댓글 1
오늘 안성 금요모임은 지난주에 얘기한대로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평택 뉴코아에 있는 프리머스에 모였습니다.
모여서 회비를 걷고 영화 티켓을 끊고 입이 심심하지 않게
팝콘과 콜라를 사서 영화관으로 ㄱㄱ싱~
회장님이 고르신 영화~ 최근에 개봉한 아부의 왕을 봤습니다.
모든 것을(?) 잊고 재밌게 봤습니다.
웃기는 장면들이 많아서 식구들 웃음소리가 ㅎㅎ역시 웃기는 게 제일인거 같습니다.
자기 이익을 위해 아부하지만 우리 식구들 그럴 필요가 없죠?
진실 된 마음만 가지고 있으면 된다는 거~~^^
영화가 끝이 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작자 집으로...
회비 이외의 도움 주신 활보선생님, 목사님, 우리식구들 감사합니다^^
  • 이재중 12-06-23 20:51
    ㅎㅎㅎ 함께 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특히...요즘 우리 안성모임에 열심히 오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ㅎㅎㅎ 안성의 부흥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