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12-06-21 11:11

6.19 화요모임 일기

강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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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신정감리교회에서 맛있는 식사와 귀한 말씀, 그리고 특송까지
풍부하게 섬겨주셨습니다.
이길복 목사님의 "하나님 나라의 왕자와 공주"(갈4:6~7)라는 제목으로
우리에게 귀한 복의 말씀, 생명의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예배 후 푸른나무 어린이집 박미라 선생님과 함께하는 뻥튀기 풍경화 시간을
가졌는데요...모두가 좋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왜인줄 아시죠? ㅋㅋㅋ 먹는게 내손안에 있으니 입이 즐거웁다 이거죠..ㅋㄷㅋㄷ
오늘도 기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