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12-06-14 09:53

6.12 화요모임 일기

강상국
댓글 0
오늘은 새소망 침례교회에서 맛있는 식사를 섬겨주셔서 우리 밀알의 모든 식구들이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식사 후 기쁨의 찬양으로 하나님께 고백하고 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주여, 내가 무엇을 하리이까"라는 제목으로 이상수 목사님께서 선포해주셨는데요, 주님께 물으며 사역할 수 있는 도전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예배 후 김상미 간사님과 함께하는 가면만들기 시간을 갖았습니다.
자신이 닮고 싶은 사람, 혹은 되고 싶은 것을 표현하여 나타내는 시간이었습니다.
참 재미있고 자신을 pr 할 수 있는 시간!! 기쁘고 화합하는 시간!!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