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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목사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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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 세상이 보기에 어리석음을 선택하는 복 인기글첨부파일 한덕진 18.03.20 2097
13 어머니 장애도 품는 것입니다. 한덕진 18.10.05 1895
12 6살짜리 대전밀알을 만나다. 첨부파일 한덕진 20.08.08 1369
11 자기만을 이야기하지 않는 축복을 누리는 세상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첨부파일 한덕진 20.01.28 1297
10 코로나19 사랑 이야기 첨부파일 한덕진 20.04.16 1165
9 소박한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은 날 첨부파일 한덕진 21.01.24 1087
8 평안밀알복지재단 15주년에 강제 휴가 명령서 첨부파일 한덕진 21.04.14 1081
7 희망은 그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첨부파일 한덕진 20.08.08 1039
6 섬김의 자리를 사수하기! 첨부파일 한덕진 21.07.29 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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