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공지

21-09-17 21:28

추석입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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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풍요로움이 가득한 한가위입니다.

 

코로나로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가족과 지인들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전하시고

 

마음이 넉넉한 한가위 보내시기 바라며

항상 베풀어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