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힘들었던 2020년이었습니다.
마음대로 다닐 수도 없고, 식구들도 제대로 볼 수 없어서 답답한 나날이었습니다.
그러나 힘든 하루하루에도, 막막한 일상 속에서도 도움 주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하나님 사랑을 보여주시고, 어느 해처럼 함께 해주신
분들이 계셨기에 식구들한테 하나님 사랑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느 때처럼 사랑의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021년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고, 사랑과 건강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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