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이 세워진지 40년이 되는 2019 사랑의 캠프에 다녀왔습니다.
어느 때보다 더 풍성하고, 은혜의 말씀이 있고 장애인과 함께해서 사랑이 넘쳤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좋은 시간이 되기 위해서 많은 분들의 섬김이 있었습니다.
직접 오셔서 장애인 단원들을 한 몸처럼 도와주신 봉사자, 오셔서 음식을 해주신 성도님들과,
후원을 해주신 분들, 기도를 해주신 분들과 그리고 사역자, 동역자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보여주신 사랑으로 더욱 장애인을 섬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