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 된지 벌써 중순이 지났습니다. 그만큼 행사가 많아서 그런 거 같습니다.
어린이날부터 시작해서 성년의 날까지 말이죠.
지난 황금연휴가 있었습니다. 다들 사랑하는 가족과 나들이, 여행을 갔다 왔을 거라고 생각 되는데요.
어느 게시판에서는 어버이날에는 부보님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올라왔습니다. 이 말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저는 늘 행복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떨어져 있는 부모님에게 매일은 안 되겠지만 틈틈이 안부 전화라도 해보세요. 부모님들은 큰거 안 바라십니다. 작은만거라도 좋아라하십니다.
같이 사시는 분들은 감사하다고, 사랑한다고 말해보세요. 좋아하는 분들도 내색 하지 않는 부모님도 속으론 좋아하고 계십니다.
부모님 사랑합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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