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한 달이 지나 명절인 설이 왔습니다. 가족과 친인척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날입니다. 그렇지만 그러지 못하는 장애인 분들도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 같이 평안밀알은 혼자 사시는 분들과 어려운 분들을 모시고 따뜻한 식사와 재밌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에도 변함없이 평안밀알은 섬김과 사랑을 나눌 것입니다. 여러분 가정에 하나님 사랑이 가득하시기 바랄게요~^^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