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15 18:08
안녕하세요! 문성훈입니다.
안녕하세요, 꿈꾸는 아이들의 학교에 재학 중인 문성훈입니다.
저와 저희 학교 친구들이 봉사를 다녀온 지 1주일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여러분들과 함께한 봉사활동을 통해서 정말 많은 걸 깨닫고 가게 된 것 같네요.
특히 장애인분들과 함께 작업장에서 활동했던 것과,
이야기들을 통해서 여러가지 경험들과 보람을 느꼈습니다.
다음에도 시간이 된다면 다시 찾아 뵐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